즐겨찾기
블로그
뉴젠솔루션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뉴젠솔루션, 연말정산 관련 상담 생방송교육 실시
2015-02-09
[독서신문 이승옥 기자]
뉴젠솔루션이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2월부터 연말정산 상담 생방송교육을 실시한다. 뉴젠솔루션은 2014년 귀속 연말정산과 관련해 "종전과 달라진 세법 등 회원들로부터 빈번히 문의되는 질문들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만을 추려 2월 12일부터 3월 10일 신고 전까지 주 1회,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씩 온라인 생방송으로 전국 회원들에게 세무사랑2 실무프로그램 상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말정산 상담 생방송교육은 교육희망자가 장소의 제약 없이 자신의 컴퓨터로 접속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중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사항을 질문하는 등 일방적인 동영상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자와 수강자 간의 쌍방향 교육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그 교육효과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뉴젠솔루션 관계자는 "뉴젠은 이미 온라인 생방송교육을 실제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 효과도 이미 검증이 끝난 상태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을 감안할 때, 향후 뉴젠의 본격적인 교육방법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방송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른 동영상업체에서 제공하는 일반적인 교육동영상과는 교육의 느낌부터 전혀 다르다. 우선, 교육의 집중도와 몰입도가 높고 다른 교육참석자들의 질문사항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마치 오프라인 강의장에서 면 대 면 교육을 받는 듯한 느낌으로 교육에 임하게 된다"며 교육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연말정산 상담 생방송교육은 뉴젠솔루션 지정교육기관인 진명세무회계사관학교 홈페이지(www.jmsemu.com)에서 회원등록 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생방송교육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젠 관계자는 "조만간 스마트폰으로도 교육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쌍방향 교육시스템을 점차 보강해 한 차원 진보된 교육환경 및 획기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젠이 시도 중인 생방송교육 시스템이 신개념 교육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젠솔루션이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2월부터 연말정산 상담 생방송교육을 실시한다. 뉴젠솔루션은 2014년 귀속 연말정산과 관련해 "종전과 달라진 세법 등 회원들로부터 빈번히 문의되는 질문들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만을 추려 2월 12일부터 3월 10일 신고 전까지 주 1회,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씩 온라인 생방송으로 전국 회원들에게 세무사랑2 실무프로그램 상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말정산 상담 생방송교육은 교육희망자가 장소의 제약 없이 자신의 컴퓨터로 접속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중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사항을 질문하는 등 일방적인 동영상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자와 수강자 간의 쌍방향 교육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그 교육효과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뉴젠솔루션 관계자는 "뉴젠은 이미 온라인 생방송교육을 실제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 효과도 이미 검증이 끝난 상태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을 감안할 때, 향후 뉴젠의 본격적인 교육방법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방송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른 동영상업체에서 제공하는 일반적인 교육동영상과는 교육의 느낌부터 전혀 다르다. 우선, 교육의 집중도와 몰입도가 높고 다른 교육참석자들의 질문사항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마치 오프라인 강의장에서 면 대 면 교육을 받는 듯한 느낌으로 교육에 임하게 된다"며 교육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연말정산 상담 생방송교육은 뉴젠솔루션 지정교육기관인 진명세무회계사관학교 홈페이지(www.jmsemu.com)에서 회원등록 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생방송교육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젠 관계자는 "조만간 스마트폰으로도 교육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쌍방향 교육시스템을 점차 보강해 한 차원 진보된 교육환경 및 획기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젠이 시도 중인 생방송교육 시스템이 신개념 교육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